일자별,들꽃,메꽃

2015,03,28(진달래,꿩의바람꽃,노루귀,고깔제비꽃,노랑제비꽃,얼레지,솜나물,양지꽃,흰털괭이눈)

하얀모자 1 2015. 5. 13. 00:46

2015,03,28

" 진달래 "

매년 이때면 진달래,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 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양지쪽엔  " 꿩의바람꽃 "

 

 

 

 

 

" 노 루 귀 "

 

 

 

 

 

 

 

" 고깔제비꽃 " 은, 보름전엔 겨우 고개 내민 아이를 보았는데,

이제는 한, 두송이씩 보입니다.

몇일 지나면 우루루 나오겠지요.

     

 

 

" 노랑제비꽃 "

여기저기서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 얼레지 " 는 아직......

따뜻한 양지쪽은 활짝 넘어간 아이도 있지만

음지는 요렇게 준비만 하고있습니다.

이 아이는 꽃대가 나오고 꽃이피면

꽃잎이 넘어가는 것은 몇시간 안 걸리지요.

 

 

 

 

 

" 솜나물 " 은 봄,가을로 년/2회 피는데 

양지쪽을 너무 좋아해서 탁 트이고 햇볕 잘드는 무덤가에서 잘 보이며

봄에는 이렇게 빨간꽃이 나와  활짝 핀 흰꽃을 보여 주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카메라 배경이 보통 맨 땅입니다.

   

 

 

 

 

 

 

 

 

" 솜나물 " 가을형은(아래사진)  봄에 피는 아이들 보다는 키가 크지만

"폐쇄화" 로서 꽃이 안피고 바로 열매를 맺는 것이 특이사항 입니다.

  

 

 

 

 

" 양 지 꽃 "

 

 

 

" 흰털괭이눈 "  

보통은 "털괭이눈" 이라고 부릅니다.

매년 우리 동네는 3월20일 전후해서 피고,  

이 아이도 키가 작아 사진은 "맨땅"이 배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