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별,들꽃,메꽃 79

'13, 3월20일(개별꽃,꿩의바람꽃,남산제비,산수유,생강나무,얼레지,흰털괭이눈,현호색,자주알록제비,산자고)

2013년 3월 20일 요즘 시절은 산과들, 가는 곳마다 화사한 꽃들로 꾸미고 있어, 짧은 계절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녀온지 한 일주일쯤 지났으니 이제는 활짝? 이겠지! 이런 생각에 집 문을 나서면서 안식구를 앞장 세우고 산으로 갑니다. 오늘은 얼레지를 목표로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근처 과수원에서 나는 향긋한 매화 향이 코를 흐믓하게 해 줍니다. 엇그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계곡에 물줄기가 힘차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흘러갑니다. 그 계곡 언덕배기에 파란색으로 흐드러지게 핀 " 현호색 " 아직 절정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아주 멋지게 피었습니다. 중간에 " 자주현호색 " 도 한자리를 꾀 차고 앉아 있더군요. 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현호색 1 자주현호색 1 자리를 털고 일어나 좌우 사주경..

'13. 3월13일 (매화,자목련,큰개불알풀,현호색,산자고,노루귀,생강나무,둥근털제비....)

2013년 3 월 13 일 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 노루귀 " 보러 산에 갈 계획이 있는데 아침부터 날씨가 도와 주지를 않습니다. 찌푸린 하늘에 해가 날것 같지가 않더군요. 동네예보는 해가 떠있던데...... 10시즘 되니까 해가 떴습니다. 급한 마음에 서둘러 배낭 챙기고 안식구와 함께 집을 나섰습니다. 언제 찌푸렸냐는듯 햇볕은 쨍하고, 동네 화단에 " 매화꽃 " 이 만발입니다. 그옆에 " 자목련 " 도 제 몸자태를 추스르며 나오고 있더군요. 입춘이 지나고 우수,경칩이 지났으니 완연 봄인데 아직 멀리서 본 앞산은 변화가 없습니다. 산 입구에 다달으니 벌써 산행을 마치고 하산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긴 그때 시간이 12시를 넘었으니..... 카메라 앞장세우고 좌우를 살피며 오르는데 " 큰개불알풀..

11월 5 일 (구절초,기름나물,당잔대,미역취,자주개황기,선이질풀,패랭이,산국)

11 월 5 일 한해 동안 이글을 보아주시고 아껴주시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마지막 회를 시작합니다. 먼저 그동안의 이 프로그램은 약 1만 5000장의 사진이 지원되었고 (1회 평균 350 - 400장) 횟수는 42 회 제작 되었으며 발표된 꽃은 285 가지에 596장 이며 그외 동물,곤충,풍경,모습들이 26장 해서 합이 622장 이었습니다. 사진을 보실때의 컴퓨터 해상도는 1280 x 1024 기준 으로 작성 되었으며 그 이상의 컴으로 보시면 보다 더 깨끗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기간은 '08,03,01 - '08,11,05 까지 동안 이었습니다. 카메라는 후지 FinePix S9600과 올림푸스 C-220 ZOOM 두가지였습니다. 둘 다, ..

10 월 29 일 (사철베고니아,산비장이,버들분취,담쟁이넝쿨,도꼬마리,묏미나리,물매화,자주.쓴풀)

10 월 29 일 안녕하십니까? 이제 TV 에서도 단풍 든 산을 보여 주는 걸 보면 계절은 만추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10월 31일 부터 11월 2일 까지 단풍이라면 으뜸으로 치는 내장산에서 부부사랑 단풍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이번주말 이니까 시간 되시는 분은 한번 가보세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다음주는 절정에 이른 단풍 이랄까? 또 그 다음주는 낙엽까지 밟으며 아름다운 색의 향연속에서, 멋진 가을의 느낌을 만끽하는 그런 추억을 만들수도 있겠네요. 이번 주도 상큼하게 시작 합니다. 각 시,군마다 도시조경을 위해 둥그런 화분을 갖다놓고 심어놓은 " 사철베고니아 " 입니다. 우리꽃은 아니고 외래종이며 종류가 무지하게 많고 지금도 개량종이 생산되는 원예조경용 꽃입니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주로 열대 아열..

10 월 22 일 (쑥,그늘돌쩌귀,놋젓가락나물,세잎돌쩌귀,나팔꽃,사마귀,삽주,산부추)

10 월 22 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번 주도 상큼하게 시작해 봅시다. 가끔씩 회사에의 몇몇분은 필자한테 이렇게 묻습니다. 매주 가는 산행이 힘들지 않느냐고요. 힘이 들어야 운동이 되고 건강에 좋지요. 필자가 하는 산행은 아주 편하고 쉽게 다닙니다. 매번 산행을 할땐, 카메라,밧데리(AA 8개.충전용), 김밥,떡(필자는 백설귀를 좋아함, 특히 콩백설귀를,요즘 같으면 호박떡), 과일 약간, 물, 알사탕 몇개 있을수도 있고, 그 밖에 날씨관계로 겉옷,비옷 정도를 허리 가방에 주워담고 갑니다. 발목이 안 좋은, 그래서 같이 가기를 꺼려 하는 " 중전마마 "가 따라 나서면 보기에도 좋고 마음이 2 이라서 더욱 좋고, 대신에 나 한텐, 등에 배낭 1개가 추가가 됩니다.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호젓한 산길..

10 월 15 일 (콜레우스,꽃무릇,큰.두루미천남성,바보여뀌,흰이질풀)

10 월 15 일 자료가 이것 저것 많이 밀려서 고민을 하다가 그냥 밀어 붙이기로 했습니다. 자료 한장은(꽃 만) 좀 그렇고 전초를 포함해 두장 올리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정리 하는데 그게 숫자 조절이 잘 안되는군요. 화단에서 잡았습니다. " 콜레우스 " 입니다. 난 이꽃이 화원에서 원예종으로 판매 되는것으로만 알았는데, 추위에도 잘 견디는가 봅니다. 대둔산 중턱 화단에서 보았으니 말 입니다. 관엽 원예 식물로 아프리카, 열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콜레우스 1 이 아이도 화단에서 잡은 " 꽃무릇(석산) " 입니다. 꽃도 크고 색깔도 좋아 화단에 많이 심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전북 고창의 선운사 꽃무릇 군락은 아주 유명하지요. 이 아이의 씨는 맺히지를 않고 땅속의 비늘줄기(구근)로 번식을 합니..

10 월 13 일 (분꽃,박하,아주까리,꽃향유,궁궁이,고마리)

10 월 13 일 사람들 입에서 단풍,단풍 소리가 자주 들리는걸 보면 이제 본격적인 가을 인가 봅니다. 산에서는 제철에 늦을까 서둘러 나온 새로운 꽃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화단에서 자주 볼수 있는꽃! 그중에 "분꽃" 입니다. 꽃색깔이 종류가 많고 우리 근처에서 자주 접하는 꽃이지요. 특징을 골라, 담는다고 하긴 했는데.... 분꽃 1 분꽃 2 분꽃 3 분꽃 4 분꽃 5 분꽃 6 이번엔 " 박하 " 입니다. 허브식물로써 우리가 먹는 박하사탕 그 향기 아시죠? 바로 그아이 입니다. 박하기름은 위의 운동을 자극하여 강화하며, 장내 세균에 대한 방부작용도 한답니다. 박하사탕을 좋아하면 나이가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식사후 박하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해서 음식점 카운터에 박하사탕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9 월 29 일 (과꽃,설악초,사루비아,배초향,여뀌,며느리밑씻개,산박하,꼬리풀,두꺼비)

9 월 29 일 이번주는 2일 뿐이군요. 바쁘신 분들은 계속 수고를 하시겠지만 아무튼 황금연휴 입니다. 보람차고 값있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가을 꽃이 그렇게 화려한 꽃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꿋꿋한 맛은 있습니다. 색 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야무지게 보이지요. 아마도 날씨 탓인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거든요. 산을 오르다, 초입에 화단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노래.... " 올해도 과아꽃이 피이었슴니다 꽃밭 가득 예에쁘게 피이었슴니다...." " 과꽃 " 입니다 꽃몽우리는 많은데 핀것은 한송이 뿐이더군요. 꽃이 시원한게 반가웠습니다. 아마 책에서 노래로 부르기는 했어도 이꽃 모르시는 분이....... 옛날 부터 화단에 많이 심던 꽃이죠. 꽃 크기가 10 cm 전후로 시원하게 크..

9 월 22 일 (일일초,꽃범의꼬리,까마중이,아케라덤,박,둥근잎유홍초,무릇,금불초)

9 월 22 일 요즘은 선선 할때도 됐는데 엄청 덥네요 !!! 이번주 부터는 더위가 좀 가신다니까 기다려 봅시다. 세월이 가는데, 아니 지구가 돌고 있는한 계절은 바뀌는 법이니까. 매번 마다 보기쉽고 알기 쉬운 아이들을 고르는데 쉽지 않네요. 길가 화원이나 집 화분에 가끔 보이는 꽃입니다. " 일일초 " 이 아이의 색깔도 가지가지이며 종류도 많습니다.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는 작용과 백혈구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을 막는 작용이 있다고 하는군요. 특히 백혈병에 잘 듣는다고 합니다. 꽃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5-6월 부터 10월까지 피는것 같더군요. 일일초 1 이번엔 " 꽃범의꼬리 " 입니다. 원예용 식물로 전국의 화단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

9 월 16 일 (물봉선,노란물봉선,처진물봉선,속단,부추,분꽃,흰꽃나도사프란)

9 월 16 일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 고향가서 반가운 얼굴들 보고 즐거우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 안녕 하시고 편안 하시지요? 시간이 짧아 돌아올 땐 좀 더 있었으면 하셨겠지만..... 아무튼, 가고 오시면서 교통사정으로 인해 고생은 좀 하셨겠네요. 그래도 좋은게 명절 입니다. 풍성..

9 월 8 일 (돌콩,여우팥,쥐꼬리망초,탑꽃,이삭여뀌,비수리,익모초,며느리밥풀)

9 월 8 일 이번주 주말이 추석(중추절(中秋節),가위,한가위,가배(嘉俳)) 명절입니다.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백과를 수확하여 지내는 명절이라 풍성하기도 합니다. "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라는 말도 있듯이 좋은 계절 이지요. 이번 추석은 휴가기간이 짧아 아쉬운점도 있습니다만, 고향 가는길이 멀더라도 부모님 계시는 고향집에 식구들 모두 모여서 웃음꽃도 피우시고 조상님 차례도 지내시고..... 해서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자! 그럼 이번주 시작은 " 돌콩 " 부터 시작 합니다. 길가 잡풀이 우거진 곳에 가시면 보통은 있는 아이 입니다. 꽃이 너무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지요. 넝쿨식물이며 한해살이 입니다. 잎은 3출엽(가지에서 1개의 잎자루가 나오고 그 끝에 잎이 3개 달리는것)이며 가지와 잎 사이..

9 월 1 일 (닭의장풀,맨드라미,박주가리,사랑초,사상자,자리공,싱고니움픽시,채송화,파리풀,해바라기)

9 월 1 일 이제 9월 입니다. 올해는 추석이 일찍 있어서 지난 주말에 벌초 하신 분들도 있으셨을텐데, 벌초 가시면서 들꽃,뫼꽃들을 보셨겠네요. 그 중에 이름 이라도 아는 꽃이 있으면 반갑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 이라면 ?! 세상살이가 워낙 먹고 사는데 정신을 두다 보니 모르시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 순전히 제 생각 입니다만) 이건 무슨꽃,저건 무슨꽃 하시면서 조금 더 즐거운 벌초 길이 될수가 있답니다. 9월 들어 날씨가 선선해 지니까 과실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주 탐스럽고 빠-알갛게 익고있는 석류를 보니까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금 놀라게 됩니다. 서론이 길어졌군요. 줄이고 " 달개비(닭의장풀) " 입니다. 앞 전에 올렸던 그림 입니다만 실하게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잡았습니다. ..

8 월 25 일 (붉은.흰여로,삼백초,상추,짚신나물,치커리,활량나물,톱풀,풀협죽도,지면패랭이)

8 월 25 일 안녕 하셨어요? 지난주도 무탈 하셨을테고 반갑습니다. 8월 끝주 입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9월 입니다. 더위는 서서히 정오 시간대로 물러가다서 무너지겠지요. 덥다 덥다 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어김없이 제갈길을 갔습니다. 올림픽도 끝났고...... 볼거 다 봤고, 이제 일만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 붉은여로,흰여로 " 입니다. 우리나라 특산종 입니다. 꽃색깔로 흰,붉은여로라 합니다. 키가 1m 이상 자라기 때문에 꽃이 피면 눈에 잘 띰니다. 잎은 바소꼴의 긴 잎이며 잎폭이 3-5cm 정도 이고요 뿌리를 약용으로 씁니다. 이와 비슷한 아이가 "박새"라는 풀이 있습니다. 박새는 잎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얼른 알수가 있고요. 여로와 같이 유독성 약용 식물입니다. 둘 다 살충제로도..

8 월 18 일 (좀맥문동,노란코스모스,벌개미취,꼬리조팝나무,송장풀,으아리,사위질빵,큰꽃으아리,이질풀,부레옥잠)

8 월 18 일 지난 주는 광복절이 있어서 3일 연휴였는데, 잘 지내셨는지요? 주일에 한번 밖에 산에 갈 기회가 없어서 놓치는 꽃이 많습니다.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 주변에서 볼수있는 것들을 기준으로 할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냥 모르면 잡초고 알면 꽃인 것들 말입니다. " 좀맥문동(개맥문동) " 입니다. 일반 맥문동과 별차이는 없고 개맥문동 이라고도 합니다. 연한 자줏빛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잎이 6장인것도 같습니다. 키가 좀 작고 잎맥의 숫자가 좀 적으며 따라서 잎의 폭도 작게 보입니다. 약재로서도 똑같이 덩이뿌리를 사용합니다. 좀맥문동 1 " 노란코스모스 " 보통 코스모스하면 가을을 상징 하지요. 그런데 초여름이 되면서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합니다. 꽃이 좋아 개량을 해서, 일찍 ..

8 월 11 일 (범부채,뱀무,자주루드베키아,술패랭이,수련,남개연꽃,큰달맞이,하늘타리,풍접초,곰취,설악초)

8 월 11 일 8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좀 낫기는 한데, 비가 안 와서 걱정 이군요. 잔디가 노랗게 타는걸 보면. 이번주는 비가 좀 와야 할텐데..... 입추도 지났고 말복도 지났으니 이제 시원하게 비만 오면 되는 것 같습니다. " 범부채 " 입니다. 아랫지방은 지나갔고 웃지방은 끝물인 꽃입니다. 좀 늦었지요. 여러해살이 야생화 풀로서 그자태가 고와 요즘에는 관상용으로 화단에 많이 심습니다. 잎이 어긋나기로 한방향으로 나며 모양은 긴 칼처럼 생겨서 조금 자라면 얼른 알아 보기가 쉽습니다. 종자는 9-10월에 둥글고 단단하며 까만색으로 맺는데, 채취해서 보관했다가 다음해 3월쯤 뿌려두면 발아도 잘 됩니다. 비가 온다음에 물방울이 걸려있는 활짝핀 꽃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범부..

8 월 4 일 (무궁화,배롱나무,광릉갈퀴나물,부처꽃,맥문동,누리장나무,능소화)

8 월 4 일 휴가기간 동안 일기가 전국적으로 고르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휴가, 보람 있었던 휴가, 진짜 멋 있었던 휴가를 보내셨으리라 믿고 를 시작 합니다. 휴가전, 욕심에는 남설악이라 일컽는 "점봉산 곰배령"이 가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들르다 보니 못갔습니다. 고향가서 어른들께 인사 드리고 식구들 만나서 어울리다 보니 시간이 ..... 화초는 꽃만 보면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초 사진을 기준으로 올리려 하는데 지면이 한정 되어 있어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보실때 꽃도 좋지만 잎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 무궁화꽃 "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는 우리나라 국화 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길가에 가로수로도 많이 심고 있습니다. 그림과 같은 건 아니지만 그냥 흰색의 겹무궁화가 많이 보이더..

7 월 21일 (층층이꽃,돌가시나무,등갈퀴나물,계뇨등,산수국,털중나리)

7 월 21 일 갈매기 떼가 온다고 합니다. 그것두 비 바람을 동반해서 말입니다. 지난주에 태풍 방지준비는 잘 해 놓으셨는지.... 강풍이 불면 아파트 베란다에 큰 유리창이 깨질까봐 불안한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신문지를 물에 푹 적시어 넓게 붙여 놓으면 유리창 강도가 조금은 쎄 진답니다. 창호지가 더 좋다는데 구하기가 좀 그렇고. " 층층이꽃 "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안 보이는 꽃입니다. 화려 하지도 않고 특징도 그렇고 그냥 잡초 처럼 보이니까요. 층층이꽃 1 아니 찔레꽃이 이렇게 늦게까지?...... 찔레꽃을 아시면 그럴수 있지요. 헌데 이 아이는 꽃모양, 냄새만 보면 찔레와 같습니다. 그런데 잎이 틀립니다. " 돌가시나무 " 이니까요. 나도 처음엔 찔레 인줄 알았거든요. 잎이 작고 가시가 많으며 갯..

7 월 12 일 (개망초,고들빼기,골무꽃,낭아초,노란제비,노루오줌풀,자귀나무)

7 월 12 일 지난주는 휴~우!!! 어찌나 더운지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온몸이 쫘르르르 흐르는데..... 이 같이 더운 날씨에는 찬음식 조심하세요. 특히 아이들요. 뜨거운 땡볕, 무리한 운동 조심 하시구요. 이제는 " 개망초 "가 아무데서나 흐드러지게 피어 하늘거립니다. 하얗게 무리지어 ..

7 월 5 일 (비비추,닭의장풀,만수국,며느리밑씻개,물레나물,범꼬리,까치수영과나비)

7 월 5 일 이번 산행은 비비추 잡으러 갑니다. 늦은 감이 있어 행여 하는 마음으로 올랐습니다. 중간쯤 지나면서 부터는 늦었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 옵니다. 역시 없습니다. 그 많이 보이던 모습들이 그 날은 어찌 한개도 안 보이는지?! 할수 없이 지난 데이터를 찿아 올립니다. " 비비추 " 입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생잎은 쌈으로도 먹습니다. 옥잠화와 비슷한데 옥잠화는 향이 짙고 흰꽃을 피웁니다. 보통 집앞에 화분에 많이 심는건 흰색의 옥잠화가 많습니다. 비비추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보셨을때 그냥 비비추 하면 됩니다. 비비추 1 " 닭의장풀(달개비) " 요즘부터 한참인 꽃이지요. 풀밭 가운데서 이리저리 줄기를 뻗어 꽃만 보이기도 하지요. 흰 꽃을 보면 대박 이라고 하는데 아직 전 못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