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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젓가락나물 2

10 월 22 일 (쑥,그늘돌쩌귀,놋젓가락나물,세잎돌쩌귀,나팔꽃,사마귀,삽주,산부추)

10 월 22 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번 주도 상큼하게 시작해 봅시다. 가끔씩 회사에의 몇몇분은 필자한테 이렇게 묻습니다. 매주 가는 산행이 힘들지 않느냐고요. 힘이 들어야 운동이 되고 건강에 좋지요. 필자가 하는 산행은 아주 편하고 쉽게 다닙니다. 매번 산행을 할땐, 카메라,밧데리(AA 8개.충전용), 김밥,떡(필자는 백설귀를 좋아함, 특히 콩백설귀를,요즘 같으면 호박떡), 과일 약간, 물, 알사탕 몇개 있을수도 있고, 그 밖에 날씨관계로 겉옷,비옷 정도를 허리 가방에 주워담고 갑니다. 발목이 안 좋은, 그래서 같이 가기를 꺼려 하는 " 중전마마 "가 따라 나서면 보기에도 좋고 마음이 2 이라서 더욱 좋고, 대신에 나 한텐, 등에 배낭 1개가 추가가 됩니다.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호젓한 산길..

일자별,들꽃,메꽃 2013.04.25

2012년 달력

2012년 임진년 용띠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냥 퍼 드립니다. 무지무지하게 많은 福 을 !!! 올 한해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십시오 !!!

특별한 것들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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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제비꽃, 한국단편문학, 단편문학, 꿩의바람꽃, 현호색, 강경애, 흰털괭이눈, 얼레지, 채만식,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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