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단일 118

얼레지(흰색) 용추계곡

2022.04.01 얼레지(흰색)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더크고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2022.04.01 일기예보는 맑음, 9시~18시 해가반짝 김밥 한줄 주세요 어디 좋은데 가시나 봐요 ? 꽃 보러 가요. 폰을 꺼내 사진을 보여주며, 한 번 보세요.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이쁘군요. 멋 있어요. 김밥을 싸주며, 새우튀김을 3개씩이나 더 담는다. 아니 이러시면 안되는데 ...... 산에 오르니 해는 있는데, 구름이 싹 가리고 바람 마저 분다. 꽃쟁이 한테는 꽝이다. 생각했던 계획을 해가 없어 접기로 했다. 시간은 16시. 인적도 하나없이 산새소리만 들리는, 비탈진 곳의 얼레지를 담으려고 산그늘 지는 언덕을 오른다. 해가 없어 주변 색감은 흐릿하고 비탈은 가팔라서 미끄럼 주의, 조심조심 몇장 담고는 일..

야생화-단일 2022.04.02

2022,03,22 용추계곡 만주바람꽃

2022,03,22 " 용추계곡 만주바람꽃 " 창원 비음산 용추계곡의 "만주바람꽃" 입니다. 일년을 기다렸다 만난 귀한 아이들 이지요. 바람꽃 아가씨들이 키가 작고(10cm) 해는 산비탈과 같은 각도로 위에서 비추는 장소라 이미지 전부가 순광보다는 역광으로 담은 아이들 입니다. 활짝 피면 화경이 1.5cm 정도 입니다만, 이미지를 클릭 하시어 크게 보시면 더 선명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작은아이들 이지만 나름대로 앙증맞은 예쁜 아이들입니다. 여기 오신손님 ! 하루종일 웃는 날 되시고 건강 하십시오 !!!

야생화-단일 2022.03.25

약모밀 (어성초)

2021,06,10 " 약모밀 (어성초) "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약모밀(어성초) 잎이 메밀을 닮고 약초로 쓰인다 하여 "약모밀"이며 생선 비린내를 풍기는 고약한 냄새가 있어 "어린초(魚鱗草)" 에 "어성초(魚腥草)"로 표기 되어 있어서 어성초라 불립니다. 약성이 좋아 10가지 병에 쓰인다고 십약초라고도 하며 실제로도 많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인터넷참조) 어성초를 끊어다가 그늘에 말려 차로 끓여 드시면 좋습니다. 좋은날 되시고 코로나19 조심, 복 많이 받으세요.

야생화-단일 2021.06.11

" 산수국 2 "

2021,05,27 " 산 수 국 " 이미지를 클릭해서 연속으로 크게 보세요 요즘은 철이 일러서 7월에 보는꽃을 5월에 보고 있습니다. "산수국" 입니다. 가운데 파란꽃이 진짜 꽃입니다. 가에 핀 큰 꽃잎은 헛꽃으로 암,수술이 없으며 단순히 매개자(곤충)를 끌어 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그 목적을 다 합니다. 수정이 다 이루어지면 헛꽃은 녹색으로 변합니다. 여러가지의 색깔로 하려하게 피는 화단에 심는 원예종 수국은 모두가 헛꽃이며 번식은 뿌리나누기나 휘묻이, 삽목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 여기 오신 손님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단일 2021.05.30

" 행운목 3 "

2021,05,28 " 행운목 3 " 이번이 5번째 피는 행운목 입니다. 보름 전부터 꽃대가 보이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활짝 피어나는 중인데 이만큼이나 피었습니다. 아침에는 꽃이 다물고 있으며 향도 없다가 저녁 5~6시 경부터 꽃이 피는데 그향내가 온 집안을 휘저어 놓습니다. 꽃냄새는 그윽한게 좋은 향인데 너무나 강해서 계속 맡고 있으면 머리가 지근지끈 합니다. 분을 밖으로 내 놓던지, 창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2번째 피었을 때는 꽃대를 잘라 버렸으니까요. 아침이면 꽃은 다시 다물어 있고 향내도 없습니다. 2~3일 반복하다가 피어난 순서대로 시들어 버립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꽃이라서 그런지 계절에 관계없이 꽃이피며, 저녁 5시경이면 꽃이 피기 시작해서 향을 풍기며 7~8시간을 지속 합니다. 20일 정..

야생화-단일 2021.05.28

" 칠엽수 " 21,04,29

" 칠 엽 수 " 칠엽수와 가시칠엽수 겉으로 봐서는 구분이 어렵고 열매가 열렸을 때 열매 표피에 가시가 있고 없고 해서 구분이 쉽다. 높이 30M 에 달하는 낙엽교목으로 작은잎이 7개가 돌려나서 칠엽수라 한다. 가시칠엽수는 서양칠엽수라고도 하며 마로니에(marronnier)’라고도 불린다. 파리 북부의 몽마르트르 언덕과 센 강의 북쪽 강가를 따라 북서쪽으로 뻗어 있는, ‘낙원의 들판’이라는 뜻의 샹젤리제 거리의 가로수가 이 나무로, 파리의 명물이라 한다. 가수/박건 이 부른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1971)" 노래로 우리 귀에도 조금은 익숙한 마로니에(marronnier), 칠엽수 ! 지금 이 곳은, 4월이 가기 전에, 칠엽수가 그 큰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루루루루..

야생화-단일 2021.04.29

2021,02,19 " 비음산 복수초 "

2021,02,19 " 비음산 복수초 " 올해는 코로나 핑계대고 집에만 있다가 그래도 얼굴은 보아야겠기에 길을 나섰다. 몇년전 시집보낸 아이가 잘 살고 있는지? 숲에 들어서서 찾아보는데 보이지를 않는다. 위치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주변을 한시간여 찾다가 낙엽에 덮여 보일까말까한 아이를 겨우 보았다. 두곳에 옮겼는데 너무 가파른 곳은 무너져 내렸는지 보이지를 않고 경사가 좀 완만한 곳에, 한아이 만 찾았다. 순광,역광,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좌측,우측, 이모저모를 카메라 돌려가며 담아 놓고는 내년을 기약하며 일어섰다. 오는 길에 과수원 매화를 담았다. 어제,아래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매화 얼굴이 모두 힘이 없다. 올해 첫만남의 모습이 조금은 아쉽다. 오늘 여기오신손님 !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단일 2021.02.20

2020,04,26 " 애기나리 "

2020,04,26 "애기나리"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산길을 가다가 만나면, 보아도 못 본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으~응 애기나리 " 보통은 그냥 지나치는 아이 입니다. 거의 항상 고개를 수그리고 있어서 큰절을 해야만 되는, 담는데 쉬~이 손이 가지 않는 아이 입니다. " 애기나리 " 무리지어, 떼지어, 무더기로 함께모여 군락을 이루고 삶니다. 여기 오신 손님 !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야생화-단일 2020.04.30

" 양지꽃 2 "

2020,03,30 " 양 지 꽃 " 인적 없는 산길 가에 제 철을 맞아 노오란 얼굴 환하게 피어낸 " 양지꽃" 입니다. 누군가 지나면서도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고 쳐다봐 주지도 않지만 그네들의 세계에는 저희 들끼리만 주고 받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는 천만년의 그런 약속이 있었기에 서로가 말이 없었고, 손가락 걸고 꼭! 꼭! 약속 한적도 없었지만, 해마다 철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서 이렇게 입맞춤을 합니다. 나도 그 속에 끼워 주십사 ! 수 삼 년을 쫒아 다녔건만 언제나 돌아 오는 건 너는 너 ! 나는 나 ! 입니다. 내가 안 가면 "양지꽃"을 볼 수 없지만 내가 안 가도 "양지꽃"은 피고 지고 손님은 어김없이 찾아 오니까요...... 손님을 찾으셨는지요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야생화-단일 2020.04.02

20,03,21 "얼레지 2 "

2020,03,21 " 얼레지 " 해(年)가 바뀌면 복수초를 시작으로 핑계삼아 나들이를 시작한다. 1월이 지나고 2월이 들어서면 노루귀, 바람꽃, 괭이눈 ...... 등등 지역에 따라 우선 순위 없이, 피는 순서대로 ? 아니지 ! 내가 출사해서 눈에 보이는 순서대로 한 해의 꽃들이 정리가 된다. 야사모는 "진사님"들이 담아 오는 순서대로, 아니 ! 야사모 야생화난에 올려지는 순서대로 한 해의 꽃들이 정리가 된다. 이렇게 정리되는 봄 꽃들은, 전체적으로 모두 꽃이 작고 키도 작아 앉은뱅이꽃이란 이명을 달고 있는 것이 특징 이지만, 개중에는 제법 꽃도 크고 키도 큰 아이도 있다. 나 한테는, 그 중에 한 아이 ! 해 마다 봄이 되면 봄 "꽃 중의 여왕"이라 일컫는, 키도 크고 꽃도 큰 "얼레지"는 눈에 선한..

야생화-단일 202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