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을 "
이 한장의 사진 !!!
아무도 모르게
소리도 없이
흔적도 안 남기고
흘러 가는 시간이
또 이렇게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
사진을 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세요
11월 초순경쯤, 통도사 안양암에서, 통도사로 내려 오는길
<설법전> 앞 돌다리를 건너 오르면 "안양암" 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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