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아카시아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멀리 하얀 아카시아꽃이 눈에 들어오고 맞바람을 맞아 걷노라면, 싱그럽고 향긋한 그 보드라운 향기가 코 끝을 살포시 보듬어 주고 갑니다. 벌써 5월 !!! 이렇게 또 한계절, 봄날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카톡 꽃편지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