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15.
" 하늘말나리 "
좋은 아침 입니다.
지난주 태풍 너구리는
빈봉지만 남아
분리수거 비닐함에 들어가고,
기다리는 장마는
남쪽으로 마실갔고
찌는듯한 더위만 남아
기승을 부립니다.
이번주에는 비를 갖고
장마가 온다 합니다.
숲속 깊은곳에
하늘을 바라보고 핀
" 하늘말나리 "
순진,순결,변함없는 귀여움,
이란 꽃말로
당신을 맞이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