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21.
" 패랭이꽃 "
뜨거운 여름.
찌는듯한 복(伏) 날씨 입니다만
새 날이 시작되는
아침은
언제나 좋습니다.
Good Mor ~ ning !!!
바위틈에서 꿋꿋하게 피어
"순결한 사랑" 을(꽃말)
보여주고 있는
"패랭이" !
이 편지를 보시는 순간
옆 사람에게 환한 미소로
"사랑해요 !"
라고 한 번 불러 주세요.
그리고 마주보며 다시한번
씨~익! 웃어 주시면......
좋은날 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