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꽃편지
2015,04,11
" 큰개별꽃 "
그 산. 골짜기.그 호젓한 숲속 개울,맑은 물 졸졸 흐르고청아(淸雅)한 산새소리
귓전을 스치는데 ......파란얼굴 하얀얼굴 ,키 작은 아이
키 큰 아이,오늘도 도란도란 마냥 즐겁습니다.
좋은 날, 즐거운 날 만드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