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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멀리 하얀 아카시아꽃이
눈에 들어오고
맞바람을 맞아 걷노라면,
싱그럽고 향긋한
그 보드라운 향기가
코 끝을 살포시 보듬어 주고 갑니다.
벌써 5월 !!!
이렇게 또 한계절,
봄날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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