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17 일 또 뵙습니다. 안녕 하세요? 찿아 주셔서 감사 하고요. 시작 하겠습니다. " 골병꽃나무 " 입니다. 가지를 꽉 채울 요량으로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이런 꽃 모양은 병꽃이라 하더군요. 길 거리의 자투리 땅에나 담장을 따라서 많이 심는 나무 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그 열매색깔로 인해 이쁘게 보이는 관상용 나무지요. 골병꽃나무 1 " 파라칸사스 " 입니다. 열매 그림은 아직은 철이 아니라서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빨간 열매 그림은 인터넷에서 퍼 왔습니다. 이 열매는 추운 겨울에도 잘 있다가, 봄이면 꽃 피기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상한 일이지요. 관심이 없으면 상관 없지만..... 이 열매는 딱딱합니다. 겨울에 얼었다 녹으면, 모든 과실이 다 그렇지만 물렁물렁해 집니다. 그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