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3 " " 가 을 " 이 한장의 사진 !!! 아무도 모르게 소리도 없이 흔적도 안 남기고 흘러 가는 시간이 또 이렇게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 사진을 클릭해서 큰사진으로 보세요 11월 초순경쯤, 통도사 안양암에서, 통도사로 내려 오는길 앞 돌다리를 건너 오르면 "안양암" 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 카톡 꽃편지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