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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2

이고들빼기

" 이고들빼기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이제는 근처 낮은 산에서도 단풍이 들기 시작 합니다.바람을 벗 삼아 좁은 산길을 걷노라면 길가에 흐드러지게 핀 가을 꽃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고들빼기,쑥부쟁이,향유,산부추,구절초,용담,코스모스,자주개황기,패랭이.....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쉬엄쉬엄 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멀리 보이는 진해 앞바다 모습이며 주변 산등성이의, 이제 마-악 시작 하려는 단풍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등줄기에 흐르는 땀도 식힐겸 시원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는" 어! 주인이 바뀌었습니까? 먼저 주인은 어디가고.... "" 그렇게 됐습니다. ........... " 아침에 집을 나설때는 "용담"을 담으려고 길을 정했는데, 찿기는 ..

야생화-단일 2013.05.01

2012년 달력

2012년 임진년 용띠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냥 퍼 드립니다. 무지무지하게 많은 福 을 !!! 올 한해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십시오 !!!

특별한 것들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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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들꽃, 메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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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강경애, 현호색, 꿩의바람꽃, 흰털괭이눈, 채만식, 한국단편문학, 단편문학, 남산제비꽃,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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