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4

22,03,05 봄맞이 야생화 탐방(용추) 애기괭이,현호색,노루귀,백양꽃,장승,매화,냉이,개불알풀꽃,광대나물

2022,03,05 봄맞이 야생화 탐방 지난 2월 소노골 첫출사시에 소득이 없었는데 일주일씩이나 지났으니 무언가 좀 있겠지. 부푼 기대를 갖고 산을 오른다. 올해는 봄가뭄도 있고 날씨도 쌀쌀해서 여느해 보다 꽃소식이 늦는것 같다. 초입에서부터 느낌이 별로다. 다니던 곳이라 길은 익숙한데 꽃이 안 보인다. 물길을 따라 내려가니 "애기괭이눈" 한송이가 보인다. 그 것도 눈을 뜬 것이 !!! 반갑다. 한참을 들여다 보다 씩씩하게 잘 자라라고 힘찬 응원을 보내며 일어선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보십니다. 길 가 한쪽에서 휴대폰을 들이대고 무언가를 찍고 있는 아주머니가 보인다. " 현호색 "이다. 올라 오면서 잎만 겨우 나온걸 보았는데 나름대로 제법 모습을 갖추었다. 한 두컷 담고는, 일어선다. ..

2021,02,19 " 비음산 복수초 "

2021,02,19 " 비음산 복수초 " 올해는 코로나 핑계대고 집에만 있다가 그래도 얼굴은 보아야겠기에 길을 나섰다. 몇년전 시집보낸 아이가 잘 살고 있는지? 숲에 들어서서 찾아보는데 보이지를 않는다. 위치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주변을 한시간여 찾다가 낙엽에 덮여 보일까말까한 아이를 겨우 보았다. 두곳에 옮겼는데 너무 가파른 곳은 무너져 내렸는지 보이지를 않고 경사가 좀 완만한 곳에, 한아이 만 찾았다. 순광,역광,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좌측,우측, 이모저모를 카메라 돌려가며 담아 놓고는 내년을 기약하며 일어섰다. 오는 길에 과수원 매화를 담았다. 어제,아래 날씨가 추워서 그랬는지 매화 얼굴이 모두 힘이 없다. 올해 첫만남의 모습이 조금은 아쉽다. 오늘 여기오신손님 !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생화-단일 2021.02.20

2020,02,27 용추계곡답사기 애기괭이눈,현호색,노루귀,산괴불주머니,얼레지,남산제비꽃,매화

2020,02,27 " 용추계곡 " 오늘 일기예보는 "해와 구름"이 동시에 있던데 오전에는 구름만 보인다. 가방을 챙기고는 오늘 일정을 생각하며 문을 나선다. 코로나19로 거리는 한산하고 텅 빈 버스, 오르고 내리는 승객이 1~2 명 이다. 계곡에 들어서니 곳곳에 흐르는 물소리만 청아한데 가는 길은 질척하고 축축한 느낌이다. " 애기괭이눈 " 물가의 찬바닥에 터를 잡고 살면서도 꿋꿋한 모습을 잃지 않은 씩씩한 얼굴을 보여준다. 이제 피는 모습이지만 힘이 있어 보인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봅니다. " 현호색 " 비가 온 탓인지 작은 몸짓으로 여기저기 보이기는 한다. " 노루귀 " 산을 오르면서 있을 만한 곳은 모두 두리번 거렸으나 어쩌다 한두개 보았지만, 담을 만한 것은 아니었다. 이 계곡에서 가장 ..

2019.03.07 현호색,둥근털제비,노루귀,얼레지,꿩의바람꽃,흰털괭이눈,버들개지,복수초,남산제비,매화

2019.03.07 " 용추계곡 답사 " 작년엔 3월 하순에 바람꽃을 보았는데 올해는 꽃시절이 좀 이른것 같아, 아직 초순이지만 길을 나서기로 합니다. 목숨 연명할, 김밥2줄 사서 가방에 넣고는 산뜻한 기분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출발을 합니다. 첫번째로 맞아주는 아이가 현호색 입니다. 안녕 !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둥근털제비꽃이 고개를 들고 인사를 합니다. " 바람꽃이 피었을라나 ? 여기가 맞는데 안 보이네 ! 이상하다. 아직 안 나왔나 ? "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는 다시 찾아 보았지만 있어야 할 바람꽃은 없었습니다. " 아직 시간이 있으니 뒷날 다시 오기로 하지. " 섭섭했지만 발걸음을 돌릴수 밖에. 바위 위를 날렵하게 돌아 다니는 저녀석은 " 너 다람쥐 맞지 ? " 노루귀는 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