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0 " 노루귀 2 "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구름에 가리어 오락가락 하는 했빛을 기다리며 자세를 잡았다, 풀었다 하면서 힘들게 담은 아이들 입니다. " 밝은 날, 다시 오지 "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 건, 혼자만의 생각이고 이 아이들은, 지금 못 보면 다시 볼수 없는 아이들이라 아무 소리 못 하고, 군말 없이, 쪼그리고, 업드려서 담아 왔습니다. *** 좋은날 좋은시간 되십시오. *** 야사모 (Wild Plant) 페이지 댓글과 같이 보세요. http://www.wildplant.kr/bbs/board.php?bo_table=w_free1&wr_id=671675&sfl=mb_id%2C1&stx=cammhl10&sop=and&s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