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1 산자고,애기괭이눈,꿩의바람꽃,둥근털제비,노루귀,흰털괭이눈,현호색,얼레지. 2015,03,21 " 산자고 " " 애기괭이눈 " " 꿩의바람꽃 " " 둥근털제비꽃 " " 백노루귀 " " 홍 노루귀 " " 노루귀 잎이 처음 나올때의 모습 " " 흰털괭이눈 " " 현호색 " " 얼레지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야사모 (Wild Plant) 페이지 댓글과 같이 보세요. http://www.wildplant.kr/bbs/board.php?bo_table=w_free1&wr_id=5.. 일자별,들꽃,메꽃 2015.03.30
" 노랑제비꽃 " 2015,03,28 " 노랑제비꽃 " 오가는 구름에 해는 가리고 부는 바람에 주변은 어수선 한데 인적 없는 산능선길 한적한곳에 그래도 노~오란 네 얼굴은 환 하게 빛나는구나. Golden Violet !!! 노랑제비꽃 !!! 좋은 날 되십시오. !!! 야사모 (Wild Plant) 페이지 댓글과 같이 보세요. http://www.wildplant.kr/bbs/board.. 카톡 꽃편지 2015.03.30
백노루귀 2015,03,28 " 백노루귀 " 꽃을 먼저 피우고 잎이 뒤에 나오는 노루귀는 청색, 홍색, 백색의 꽃이 피며 식물에 동물이름이 붙은 아이 중에 하나입니다. 궁노루(사향노루), 노루 라는 단어는 시(詩) 속에서나 들었을 법한, 약간은 정감이 있는 그런 단어입니다. 그래서 노루귀라는 이름을 불러 주.. 야생화-단일 2015.03.29
홍노루귀 2015,03,16 " 홍노루귀 " 오늘은 멋진 날 입니다. 야사모 (Wild Plant) 페이지 댓글과 같이 보세요. http://www.wildplant.kr/bbs/board.php?bo_table=w_free1&wr_id=560267&sfl=mb_id%2C1&stx=cammhl10&sop=and&spt=-51612&page=1 카톡 꽃편지 2015.03.29
"흰털괭이눈" 2015,03,24 " 흰털괭이눈 " 온몸에 흰털을 뒤집어 쓰고 있어서 " 흰털괭이눈 " 이라고 합니다. ◀ 나이가 들면 ▶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 카톡 꽃편지 2015.03.27
현호색 2015,03,24 " 현호색 " 홀로서기 / 서정윤 - 둘이 만나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 1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 카톡 꽃편지 2015.03.24
" 산자고 " 2015,03,23 " 산자고 " 산비탈, 갈잎 사이, 돌 틈 사이로, 두팔을 쭈~욱 펴고 고~옵게 내민 그 고운얼굴로 해바라기 하는 " 산자고 " 언제 보아도 싱그럽고 어디서 보아도 반가운 아이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카톡 꽃편지 2015.03.23
꿩의 바람꽃 2015,03,21 " 꿩의 바람꽃 " 화창한 봄날. 살살 부는 봄바람에, "꿩의 바람꽃"이 활짝 웃었습니다. 산길을 오가는 이 ! 맞아주는 바람꽃 ! 모두가 즐겁고 반갑습니다. 이 편지 보시는 분도 함께,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 야사모(Wild plant) 페이지 댓글과 같이 보세.. 카톡 꽃편지 2015.03.22
2015,03,14 매화,노루귀,현호색,산자고,애기괭이눈 2015,03,14 과수원 홍매화가 활짝 입니다. 겨우내 몰아치던 삭풍한파 (朔風寒波) 를 이겨내고 빠~알간 노루귀가 피었습니다. 백노루귀도 따라 나오며 세상을 휘둘러 봅니다. 현호색, 해가 드는 양지쪽엔 이렇게 올라와 해바라기를 합니다. 산자고 ! 다른 아이들은 아직인데 이 아이만 고개 내.. 일자별,들꽃,메꽃 2015.03.16
매화 " 2015,03,10 " " 매 화 " 무심코 코끝을 스치는 향기로 매화가 핀 것을 알았습니다. 생각 해보면 때가 된 것도 같은데 사는 일이 바빠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르고 삶니다. 겨울이 가도 그만 ...... 봄이 와도 그만 ...... 세상 모두가 바쁘다지만 , , , 오로지 ! 사람만 바쁩니다. 사람만 ! 자연.. 카톡 꽃편지 2015.03.10
" 감 국 " 2014,12,01 " 감 국 " 싸늘하게 부는 찬바람에 가을이 묻어 갔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에도 가을이 묻어 갔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계절의 끝자락에서 작은 제 얼굴이 다칠세라 애써 조심하며 꿋꿋하게 핀 노~오란 "감국 ". , , , 조금씩, 조금씩 앙상한 가지 위로 소리 없이 내려 앉는 겨울을.. 카톡 꽃편지 2014.12.01
" 전북 순창 강천산 단풍 " " 강천산 단풍 " 강천산 입구 " 군립공원 강천산 " 인공폭포 " 병풍폭포의 무지개 " 산길을 따라 흐르는 천(川)에서 사는 송어, 한 40cm 정도. 흐르는 물위에 떠가는 낙엽. 운치가 있던데 ...... ! 사람들이 저마다 작은 높이의 돌탑을 쌓아 놓은 그 모습이........ 강천산 중앙광장 위의 현수교. " .. 나들이 이야기 2014.11.11
" 개 망 초 " 2014, 11, 10. " 개 망 초 " " 개 망 초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지로 귀화식물. 키높이는 30cm ~ 1m 정도. 많은 가지를 치며 가지끝마다 두상화로 많은 꽃을 피운다. 6-7월에 피기 시작해서 늦가을까지 하얗고 동그란 예쁜꽃을 보여준다. 낮은산, 들 아무곳에서나 제 몸 앉은 곳이면.. 카톡 꽃편지 2014.11.10
" 산부추 " 2014, 11, 04. " 산 부 추 " " 산부추 " 아침 저녁 찬바람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피어난 네가 있어 이 계절이 아름답고 네가 있어 낙엽 뒹구는 산길을 간다. 좋은 아침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카톡 꽃편지 2014.11.04
" 개쑥부쟁이 " 2014, 10, 28. " 개쑥부쟁이 " 가을이 오면 낮은 산과 들에 아무데서나 흐드러지게 곱게 피어 계절의 정취를 한껏 부풀리는꽃 ! " 들국화 " 엷은 보라빛의 " 개쑥부쟁이 " 입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 카톡 꽃편지 2014.10.28
산길따라 피어난 " 꽃향유 " 2014, 10, 21. 산길따라 피어난 " 꽃 향 유 " 산길따라 가지런히 피어난 " 꽃향유 " 밀원식물로 언제나 벌,꽃등에,파리,나방들이 "윙윙윙" 뒤는 가지런히 곱게 땋아 놓고 앞은 화사하게 단장하고 피어난 빨간꽃 단풍드는 가을산에 들국화와 함께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꽃 이랍니다. 산길에서 .. 카톡 꽃편지 2014.10.21
투구꽃 2014,10,13. " 투구꽃 " " 투 구 꽃 " 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초. 바꽃,돌쩌귀,진범,놋젓가락나물...... 등의 이름들이 있으나 생긴 모습이 장수의 투구 같아 총칭하여 그냥 투구꽃 이라 함. 뿌리를 "초오" 라 하여 약초로 사용. 강한 독성으로 인 하여 그 옛날 사약 으로 사용 됨. (아코니틴이라는.. 카톡 꽃편지 2014.10.13
산지기아저씨 ! " 산비장이 " 2014,10,07 " 산비장이 " 파란하늘을 따라 가을이 왔습니다. 쌀쌀한 바람타고 으악새 '사라락' '사라락' 속삭이는 산능선위로 가을이 왔습니다. 산지기 아저씨 " 산비장이 " 가 가을 맞이를 합니다. , , , 낙엽, 단풍, 자 ! 모두 함께 가실까요 ? 가을맞이 하러...... 카톡 꽃편지 2014.10.07
고마리 => 고마운 이 2014, 09, 29. " 고마리 " 카톡, 카톡, 카톡, 편지요 ! 가는 구월.... 오는 시월.... 길목에서 맞이하는 고마운 이! " 고마리 " 입니다. 오며, 가며, 보이지도 않지만 제자리는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좋은 날 되십시오. 카톡 꽃편지 2014.09.29